입력2006.04.01 23:01
수정2006.04.01 23:03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남)는 삼일회계법인 삼일아이에스 아이비씨법률사무소 등 3개기관을 경영관리부문 자문기관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삼일회계법인은 여성벤처협회 회원사를 위한 전담 데스크를 설치,협회 및 회원사의 문의사항에 대해 즉각 응답해주기로 했다.
또 이들 3개기관은 여벤협 회원사를 돌며 경영애로사항을 듣는 등 애로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