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그린캠프" 개최 입력2006.04.01 23:00 수정2006.04.01 2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는 오는 28일부터 8월4일까지 설악산 장수대지역 숲속학교에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대상은 여고생 1백50명이며 3박4일동안 2회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접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 (02)528-1056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중앙회, 수출 1550만달러 '잭팟' 화장품 제조·유통 중소기업 트레이딩랩은 최근 ‘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 ‘KBIZ관’에 참가해 유럽 현... 2 "변동성 대비하자"…인도·금으로 '머니무브'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겨 담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임기 초반인 내년 상반기까지는 새로운 경제정책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 이에 따라 생길 시장... 3 예대금리차 확대 속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뒤 예·적금 금리만 하락하고 주요 대출 금리는 오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올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미리 반영한 데다 가계대출 억제 정책이 지속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