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 "그린캠프" 개최 입력2006.04.01 23:00 수정2006.04.01 2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는 오는 28일부터 8월4일까지 설악산 장수대지역 숲속학교에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대상은 여고생 1백50명이며 3박4일동안 2회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접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 (02)528-1056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성장 둔화 등 악재 '산 넘어 산' 구글 클라우드가 4분기에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전 날 실적 발표에 대한 실망으로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2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대중 제재에 협조하는 한편 관세 위협이 과도할 경우 비례하는 대응책을 모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3 "한 알에 1000원?" 딸기값 뚝 떨어졌는데…화들짝 놀란 이유 비싸서 한 알에 천원이냐는 이야기를 듣던 딸기값이 안정화하고 있다. 딸기값이 안정화함에 따라 올해도 딸기 뷔페가 줄줄이 선을 보였다. 최근 뷔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봄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