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는 10일 고가 컴퓨터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데스크톱 및 노트북PC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나온 데스크톱PC는 두가지이며 중앙처리장치(CPU)로 각각 인텔의 펜티엄4 1.3㎓와 1.4㎓를 장착했다. 메모리는 1백28MB,하드디스크 60GB다. 신제품 노트북PC(사진)는 펜티엄Ⅲ 7백㎒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메모리는 1백28MB,하드디스크는 20GB다. 12.1인치 컬러액정모니터를 갖추고 있다. 값은 4백54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