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부 언론사 계좌추적 착수 .. 검찰, 압수수색 영장 발부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언론사 탈세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0일 일부 언론사 계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의 계좌추적은 국세청으로부터 넘겨 받은 언론사 탈세 관련 자료 중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자금 흐름이 시작된 모 계좌를 확인키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국세청의 조사가 대체로 깔끔하게 이뤄졌지만 범죄사실로 확정키 위해선 일부 계좌에 대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그간 언론사 자금 및 회계 실무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 국세청 고발 사실이 대체로 인정된다고 보고 향후 추가 소환작업을 거쳐 공금횡령 등 사주와 법인의 불법행위에 대한 고의성을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각 언론사 자금 담당 실무자 15∼16명을 소환해 주식 우회증여,외화유출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게 뭔지 맞춰보실 분?"…SNS에 변사 현장 사진 올린 경찰관

      변사 사건 처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감찰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등 감찰에 착수했다고...

    2. 2

      같은 반 여학생 얼굴 연필로 찌른 남학생…가정법원 송치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연필로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가정법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9일 밝...

    3. 3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검찰,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9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