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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株價 1P 하락 .. 56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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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영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미국시장의 눈치만 살피는 '해바라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는 탓이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0포인트(0.25%) 떨어진 558.60에 마감됐다. 이로써 지난 4월27일(556.63) 이후 약 두달만에 560선이 무너졌다. 특히 사흘째 '팔자'에 나선 외국인이 8백15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5포인트(0.78%) 오른 70.67에 마감됐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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