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하나은행과 체결한 80억원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간을 내년 7월10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음. 한일건설=기존 발행한 사채 상환을 위해 외환은행을 인수 기관으로 정해 1백억원의 사모사채를 표면및 만기이자율 9.2%로 발행키로 했음. 동양고속=주택은행과 체결한 10억원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8일까지 1년 연장했음. 녹십자=계열사인 녹십자헬스케어시스템스의 유상증자에 5억원(보통주 10만주)을 출자키로 했음. 유한양행=신한은행과 체결한 50억원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간을 내년 7월10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