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링크는 11일 계열사 아이쎈에 29억2천8백여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04년 7월9일까지이다. 이는 시스코 시스템즈 캐피탈 코리아가 아이쎈에 네트워크장비 할부판매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코리아링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