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사업부문 부사장에 김상갑씨 선임 입력2006.04.01 23:04 수정2006.04.01 2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11일 영업및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사업부문장에 김상갑 전 HSD엔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두산중공업의 전신인 한국중공업에 입사,기획본부장과 HSD엔진의 경영·영업 부문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계대출 규제 확산…iM뱅크 비대면 신용대출 한시 중단 iM뱅크(옛 대구은행)는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두 달 간 한시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일부 개인대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판매가 중단되는 상품은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 똑똑딴딴... 2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조현범 "큰 동력 될 것"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인 주식 매매계약(SPA)을 한앤컴퍼니(한앤코)와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기업인 한온시스템 지분 54.77%를 보... 3 한솔제지 신임 대표에 한경록 부사장 한경록 한솔제지 인쇄·감열지 사업본부장(부사장)이 1일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한솔제지의 신임 대표로 임명됐다.한솔그룹은 이날 신임 대표로 한 본부장을 내정하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979년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