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7조9,400억원, 168억원 감소 입력2006.04.01 23:04 수정2006.04.01 23: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1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고객예탁금은 7조9,400억원으로 전날보다 168억원 줄었다. 신용융자금은 1,757억원 11억원 감소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4,405억원으로 109억원 증가했다. 위탁자 미수금은 142억원 증가해 3,684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에 2%대 급락…환율 147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3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2%대 급락하며 2440선까지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국가 간 '관세... 2 "'스튜어드십 코드' 안 지키면 퇴출"…금융위, 이행평가 의무화한다 앞으로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이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자율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이행 여부를 매년 의무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금융당국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대로...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은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새해 벽두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