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07
수정2006.04.01 23:10
LG화재는 뇌혈관 질환 등 발병 확률이 높은 질병과 상해를 동시에 보장해주는 '아이러브 건강보험'을 12일부터 시판했다.
이 상품은 일반상해 및 질병 입원시 의료비를 최고 1천만원까지 지급하는게 특징이다.
또 일반 상해 및 후유 장해를 입었을 때는 최고 1억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뇌혈관질환 등 3대 질병에 대해서는 진단(최고 2천만원)에서 요양(최고 2천4백만원) 사망(최고 4천만원)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