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캠프는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3억7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2일까지이며 체결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13만9천639주(4.36%),6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