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은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12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46만362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