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외국자본 전액출자 투신운용사 등장 입력2006.04.01 23:11 수정2006.04.01 2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초로 외국자본이 전액 출자한 투신운용사가 영업을 개시하게 됐다. 13일 금융감독위원회는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의 투신신탁운용업에 대한 본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슈로더투신운용은 자본금 100억원으로 대표이사는 전 슈로더투자신탁 서울사무소 소장을 지낸 전길수씨가 맡게 된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립니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모합니다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시행됩니다. 올해로 27회째인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 B... 2 고영, 강남베드로병원에 뇌 수술 로봇 공급 반도체검사장비 및 로보틱스 전문기업 고영테크놀러지는 종합병원급인 강남베드로병원과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카이메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된 고영 카이메로는 10대다.코스닥시장 상장사... 3 [포토] AI가 그린 정지선 현대百 회장 현대백화점은 서울 대치동 본사 사옥 1층에서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인공지능(AI) 기술로 생성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미지를 활용해 디지털 포토카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