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은 단말기 보조금 불법지급으로 인해 통신위원회로부터 오는 8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별정통신사업에 대한 사업정지 명령을 받았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글로벌은 별정통신사업 정지로 2천만원 규모의 매출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