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신 지리정보 담아 입력2006.04.01 23:10 수정2006.04.01 2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지리원은 13일 북한지역의 최신 지리정보를 담은 1:25만 축척의 지세도와 한반도전역이 포함된 1:1백만 축척의 대한전도를 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등 관계기관 자료와 외국 위성영상을 이용해 만든 지세도에는 도로 철도 등 교통시설과 강.하천.호수 등 자연지명,관광명소,등고선,행정구역 명칭이 담겨져 있다. 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따뜻한 배려에 감사해" 장애 가진 주민이 이사 전 남긴 편지 한 아파트 주민이 이사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그간의 배려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장애인이 4년 살고 이사하면서... 2 야탑역 '흉기 난동' 커뮤니티 작성자, 7일째 추적 중…'공포' 경기 성남시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겠단 인터넷 커뮤니티 글 작성자가 6일째 붙잡히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3 [속보] 중앙지검 "김여사·최목사 수심위 결정 참고해 사건 처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