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뉴로텔레콤의 주식 5만주를 8억원에 처분키로 결의. △다산인터네트=한국통신아이컴에 3억원을 출자키로 결의.타법인출자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업체로 지정. △한길무역=상호를 일간스포츠로 변경.액면분할(5천원→5백원)된 주식이 16일부터 거래됨. △웰링크=중국업체와의 수출계약설과 관련,재공시키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