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20
수정2006.04.01 23:23
◇강미덕 전=작가의 열번 째 개인전으로 색채의 두터움을 배경으로 추상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평면작.
31일까지 인더갤러리.
(031)771-6191
◇고희진 전=천에 대상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색칠을 가해 사물의 드러남을 찍어낸 설치작품.
18일까지 조흥갤러리.
(02)738-6806
◇김홍주 전=인물 인체 드로잉을 통해 인간과 환경의 통합을 이야기하는 인체 드로잉전.
25일까지 갤러리고도.
(02)742-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