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덕 전=작가의 열번 째 개인전으로 색채의 두터움을 배경으로 추상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평면작. 31일까지 인더갤러리. (031)771-6191 ◇고희진 전=천에 대상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색칠을 가해 사물의 드러남을 찍어낸 설치작품. 18일까지 조흥갤러리. (02)738-6806 ◇김홍주 전=인물 인체 드로잉을 통해 인간과 환경의 통합을 이야기하는 인체 드로잉전. 25일까지 갤러리고도. (02)742-6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