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정영민 씨등 2명에게 부여된 5만6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퇴사로 인해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26명에 47만3천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