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회사들은 16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도권 일대에서 가전제품 수리 봉사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 수해봉사 대원들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침수 가전 제품을 수리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