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방제 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숨져' 입력2006.04.01 23:20 수정2006.04.01 2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전 5시55분께 항공방제 중이던 헬기가 추락,조종사 신국희(55·서울 강서구 화곡동)씨가 사망했다. 사고헬기는(주)헬리코리아 소속 HI-9139 기종으로 이날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부근 상공에서 농약을 뿌리던 중이었다. 신씨는 사고 직후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마 尹 탄핵 찬성하니?"…30대 직장인 한숨 쉰 사연 경기 파주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8)는 지난 28일 설 연휴를 맞아 친척들과 오랜만에 모였다가 불편한 상황을 겪었다. 거실에 모여 다함께 뉴스를 시청하던 중 때 아닌 정치 주제가 화두에 올랐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 2 불황에 기댈 곳은 로또뿐…판매액 역대 최대, 6조원 달해 로또복권이 지난해 6조원 가까이 팔리며 또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30일 기획재정부와 복권 수탁 사업자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5조956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로또는 판매 시... 3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지난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테러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