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이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케이디이컴은 중국에 50만달러를 투자해 자동인식 사업을 위한 KDE Shenzhen(대표 윤학범)을 오는 30일 세우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현지법인은 중국내 자동요금 징수시스템 사업 확장에 따른 전자지불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