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조조정하면서 경기활성화 추진...청와대 "개혁중단 안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는 17일 "정부는 국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시구조조정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기부양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는 보도와 관련,"경기부양보다 경기활성화를 지시했다는 표현이 옳은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구조조정과 경기활성화는 대칭되는 개념이 아니다"며 "현재 금융 기업 노사부문의 개혁이 진행중이고 채권단이 몇개 기업을 예의 주시하고 있을 정도로 상시구조조정 체제가 가동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정부가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며 구조조정을 하면서 경기활성화 대책을 보완적 제한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는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기업 및 금융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증시,양호한 데이터에도 이틀째 하락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경제 데이터와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30분경 S&P500은...

    2. 2

      美대법원,또 트럼프 관세 판결 결정 안내려

      미국 대법원은 14일(현지시간) 세 건의 판결을 내렸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 관세의 합법성 여부에 대한 판결을 이 날도 내리지 않았다.이 날 로이터에 따르면,...

    3. 3

      베선트 美재무,"원화,펀더멘털 대비 지나친 약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의 원화가 지나치게 약세를 보인다며, 원화에 대해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베센트는 이 날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글에서 “월요일에 구윤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