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자매지인 명품잡지 리쉬(RICHE.발행처 한경M&M)를 8월25일 창간합니다. 소득수준 상위 3%의 초고소득층을 주타깃으로 삼고 있는 리쉬는 새로운 명품잡지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 아래 기존 잡지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우리시대 고소득층(High Class)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줄 것입니다. 특히 리쉬는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초고소득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하게 파악해 생활 전반에 삶의 향기가 은은히 묻어나오는 고품격의 정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국내 '최고' '최초'를 지향합니다.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패션, 뷰티, 리빙, 레저 등 테마별로 엄선한 최고의 정보를 실어 '속이 꽉 찬' 명품잡지를 만듭니다. '안전한 재테크'가 보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다른 잡지들이 다루기 힘든 최고급의 재테크 정보를 담습니다. 해외의 최신 트렌드 소개를 대폭 강화합니다. 현지 특파원과 통신원을 통해 들어오는 해외정보는 세계화를 지향하는 잡지의 전형을 보여줄 것입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 각계 각층의 VIP들에게 정확하게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