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닥시장, IR담당자 대상 정보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증권시장이 18일 등록기업의 IR(투자홍보)담당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제 온라인 커뮤니티서비스 IR 클럽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스닥증권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IR의 개념, 수행 노하우, 사이버 IR, 세계의 IR 흐름 등 정보가 제공된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년내 부실기업 230곳 퇴출"…거래소, 상폐 로드맵 공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 종목의 약 8%가 3년 내 퇴출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한국거래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시물레이션 결과 230개 안팎의 기업이 퇴출 요건에 해당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은 955개, 코스닥은 1822개다.상장폐지 요건 강화는 올해부터 적용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요건은 기존 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코스닥은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올려 잡을 계획이다. 이후 요건을 강화해 2029년 유가증권시장은 시가총액 500억원·매출 300억원, 코스닥은 시가총액 300억원·매출 100억원에 미달하면 상장폐지 대상으로 분류하겠다고 보고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퇴출 기준에 해당하는 종목이 상당히 많지만 해외와 비교할 때 여전히 국내 상장회사 수가 많다”며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전체적인 시장 건전성 관리를 위해 다양한 부실기업의 조기 퇴출 방안을 정책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거래소에 “변화의 의지를 갖고 확실하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상장 유지 문턱을 높이는 동시에 거래 인프라도 상품별로 12시간(주식)·24시간(파생상품) 체제로 연장할 계획이다. 주식 거래 시간은 올해 6월을 목표로 ‘하루 12시간’ 연장을 추진한다.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6시간30분 운영하는 정규장을 유지하되 프리(개장 전)마켓과 애프터(마감 후)마켓을 운영하는 구조를 짜고 있다. 거래소는

    2. 2

      'IPO 3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거래소는 12일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확정했다. 케이뱅크가 지난해 11월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비씨카드(지분율 33.72%)가 최대주주다. 지난 2024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034억원이다. 케이뱅크의 기업공개(IPO)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받았으나 기관투자가의 수요 예측 부진 등으로 철회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IPO 기한을 오는 7월로 설정한 만큼 이번이 마지막 상장 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7년 키운 스타트업은 탈락"…금융위 STO 인가 공정성 논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인가와 관련해 금융당국 심사의 공정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더불어 장외거래소 인가 신청 과정에서 기술 탈취 의혹이 불거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에서 5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4년간 플랫폼을 운영해온 루센트블록이 아닌 STO 사업을 해본 적 없는 기업들이 금융위의 STO 장외거래소 인가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에 대한 STO 장외거래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통과시켰다. 반면 루센트블록은 예비인가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허 대표는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약 7년간 STO 사업을 영위한 루센트블록과 달리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는 관련 실적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금융위 전관이 포진된 거대 기관이 제출한 서류상의 계획과 간판을 더 높이 샀다는 방증이며, 심사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대목"이라며 "루센트블록이 7년간 맨땅에서 STO 시장을 일구는 동안 해당 기관들은 산업에 한 건의 기여도 하지 않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