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9회 FINA세계수영챔피언십 싱크로나이즈수영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다비도바(왼쪽)-아나스타시아 에르마코바가 듀엣 자유종목 연기를 하고 있다.


/후쿠오카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