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서 자산관리까지 .. 굿모닝증권 '머니플래너' 입력2006.04.01 23:26 수정2006.04.01 2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굿모닝증권은 업계 최초로 주식 거래까지 가능한 개인자산관리시스템 '머니 플래너'를 개발,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머니플래너는 증권 은행 카드 보험 등 각 금융기관에 분산된 고객의 자산과 부채를 한 화면에서 조회.분석하고 각 금융회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문의는 굿아이 콜센터(1588-112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젊은 미래에셋' 드라이브…87년생 여성 임원 나왔다 미래에셋그룹은 11일 국내 89명·해외법인 8명 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비롯해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자 중엔 1987년생 여성 임원도 포함됐다.이번 인사에서는 ... 2 [단독]불법 공매도에 역대급 과징금…바클레이스·씨티 '900억 철퇴'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최대 총 9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과징금 ... 3 "뇌질환치료제 시장, AI 발전으로 급성장할 것" “치매 등 뇌 질환이 신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년 전까지 이 분야에서는 임상시험, 기술이전 등의 사례가 거의 없었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어요. 관련 기업의 실적과 주가도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