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재외공관 근무 고위 외교관 경질 입력2006.04.01 23:26 수정2006.04.01 23: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캐나다 정부는 17일 한국을 포함한 몇몇 아시아 주재 대사 등 재외공관 근무 고위 외교관 경질을 발표했다. 신임 주한 대사에는 드니 코모 주일 공사가,신임 주중대사에는 조지프 캐런 아시아 태평양지역 아프리카 담당 외무차관보가 각각 임명됐다. 홍콩 주재 총영사에는 앤소니 버거 전(前) 아시아 개발은행 이사가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놀러가는 관광객 어쩌나…"세금으로 15만원 더 내야할 판" 2 '천재의 몰락'…AI 유혹 못이긴 中 바둑기사, 프로 자격 박탈 3 빈손으로 돌아간 젤렌스키 "우크라 목소리 잊혀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