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은 지난해 말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조성한 '글로벌 밀레니엄펀드' 투자대상 업체로 8개사를 선정,이들 기업의 상품 및 기술 수출을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대상 업체는 코아텍,위즈플러스,해동정보통신,엠아이넷,아이티엠플랫트론,이오넥스,모바일미디어텍,에이엘텍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