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26
수정2006.04.01 23:28
교보증권은 18일 일반투자자들이 전문가 수준으로 다양하게 차트분석을 하면서 주문도 편하고 빠르게 낼 수 있게 한 차세대 트레이딩시스템인 '교보 앵커스팟Ⅱ'를 개발, 20일부터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교보 앵커스팟Ⅱ는 기존의 트레이딩 프로그램인 '앵커스팟'에 선물.옵션 매매기능 등을 추가해 일반인들이 전문가 수준의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