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26
수정2006.04.01 23:28
정부는 19일 청와대에서 '중산층 육성과 서민생활 안정 대책' 보고회의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 4명이 참석한다.
이밖에 전경련, 대한상의 등 6개 경제단체장과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7개 연구기관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7명도 참석한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