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인네트, 외자유치 실패 하한가 입력2006.04.01 23:26 수정2006.04.01 2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네트=외자유치에 실패했다는 발표로 개장때부터 실망매물이 쏟아져 이렇다할 반등시도조차 없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이날 주가는 전일보다 1천4백원 하락한 1만5백50원(액면가 5백원)으로 마감돼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NCR와 추진했던 외자유치 및 기술도입이 경영권 이전 등의 무리한 요구로 무산됐다고 밝혔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대당해" 걸그룹 미국인 멤버 탈퇴 논란…JYP엔터 7% '급락' [종목+] JYP엔터테인먼트(JYP엔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글로벌 걸그룹 비춰(VCHA)의 멤버가 소속사 직원에게 학대당했다고 주장하면서다. 회사 측은 "허위·과장된 내용이 일방적으로 폭로됐다"는 입장이다.9... 2 최상목 "시장안정조치 즉시가동 태세…밸류업펀드 이번 주 700억 투입"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증시안정펀드 등 기타 시장안정조치가 언제든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 3 '계엄 사태'에 뉴스 소비 증가…iMBC·YTN '급등'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 정국 속 뉴스 제작·공급 관련주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9일 오전 9시25분 현재 MBC의 인터넷 서비스 자회사 iMBC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