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무선인터넷 커뮤니티 기능 강화를 위해 '무선카페'와 '무선메신저'를 서비스를 열었다. 다음은 다음카페 게시글 읽기 및 쓰기, 회원정보 검색, 메일송수신 등이 핸드폰으로 가능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이와함께 무선메시지(SMS) 서비스를 지난 15일 정식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