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반도체기술은 19일 반도체생산기계 및 부품업체인 바이텍에 4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화인반도체기술은 사업시너지 효과 및 향후 공동개발부문을 고려해 주당 3만원에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에 소재를 두고 있는 바이텍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