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29
수정2006.04.01 23:31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88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325동 901호(34평형)가 오는 8월13일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경매7계(01-5337)에서 두번째 입찰에 들어간다.
89년에 준공된 물건으로 남동향이며 중앙난방을 사용하고 있다.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과 4건의 가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가 2억8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가 2억2천4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