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이동주유차 출시 입력2006.04.01 23:29 수정2006.04.01 2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초경량 알루미늄 탱크를 탑재한 포터(1.75㎘)와 리베로(1.6㎘) '이동 주유차'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모델은 기존 이동 주유차와 달리 에어컨 장착 공간을 확보해 여름철에도 불편없이 주행할 수 있고 주유 후 호스가 자동으로 감기는 '오토릴'을 갖춘 것이 특징. 기본가격은 포터 2천15만원,리베로 2천2백17만원. (02)3464-210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새해에도 제주노선 마일리지 항공편 9000석 공급 아시아나항공이 신년에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9000석을 지속 공급한다.아시아나항공은 23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3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2025년 1월 6일부터 19... 2 한국서 잘나가더니 '급추락'…"아우디 A6 질렸다" 무슨 일 수입차 시장에서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일명 '독(獨)3사'로 불렸던 아우디가 3위 수성에 실패했다. 2020년 3위 재진입 이후 4년 만이다. 11월까지 누계 판매는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3 [포토] GS25 오징어게임 팝업매장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에 앞서 편의점 GS25가 서울 성수동 도어투성수 매장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스토어를 22일 공개했다. 다음달 12일까지 개설되는 이 매장은 오징어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