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29
수정2006.04.01 23:31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대상으로 한 3천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
이 서명식에는 이윤우 한국산업은행 이사,박찬법 아시아나항공 사장,박순화 한국산업은행 이사,최경식 현대증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ABS 발행 주간사는 한국산업은행과 현대증권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