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동원개발, 금고 계열사 보유 악재 입력2006.04.01 23:29 수정2006.04.01 2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개발=상호신용금고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사실이 악재로 작용해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4백70원 내린 3천4백50원(액면가 5천원).거래량은 55만주를 넘어섰다. 하한가잔량은 1만6천주에 그쳤다. 최근 코스닥 건설주테마로 분류돼 단기급등한 데다 전날 휴먼이노텍이 투자유의종목에 지정된 게 주가를 끌어내렸다고 신흥증권 관계자는 분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보조금 줄어들라…LG엔솔 눈높이 '뚝'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우려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를 향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13일 LG에너지솔루션은 0.29% 내린 34만7500원에 장... 2 작년 상장사 시가총액 249조 증발…시총 '1조 클럽'도 19개 감소 지난해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이 249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침체가 이어지며 10개 중 7개꼴로 시총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증시 시가총액 변동 현황... 3 고환율인데…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왜? 증권사들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낮춰 잡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대표적인 고환율 수혜주로 꼽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긍정적 효과보다 판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