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육로관광 답사 입력2006.04.01 23:31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아산 김윤규 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관광공사 조홍규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0일 오전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를 위해 속초항에 정박중인 설봉호에 탑승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 알고 보니…비밀 밝혀졌다 치킨집 등 튀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소에서 원인 불명 화재가 발생했던 원인이 경찰과 소방 당국의 합동 실험으로 규명됐다.26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 화재감식팀과 대전소방본부 화재조사팀은 합동 화재 재현 실험을 통... 2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가습기 살균제' 애경·SK케미칼 유죄 파기…"일부 무죄" 인체에 해로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대표가 다시 재판을 받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6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