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제일은행과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19일까지 1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9만1천459주(9.59%),30억1천423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