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상가건물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대지 7백20평, 연면적 1천평의 3층 상가건물. 6차선 도로에 붙어 있다. 상가점포로 이용 중이다. 주변은 아파트 밀집지역이다. 건물을 헐고 새로 아파트나 사옥을 지을 수 있다. 1백36억8천만원. (02)585-452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 OK 매물마당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넷 부동산 종합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