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텍 대표이사회장에 최귀조씨 선임 입력2006.04.01 23:36 수정2006.04.01 2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드텍은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귀조(60) 전 한국경제신문 편집부국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한다. 신임 최 회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일보 경향신문을 거쳐 한국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에서 편집부국장을 지내는 등 35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다. 건설용 거푸집 생산업체인 보드텍은 목재 합판과 똑같은 성질을 가진 목분·고분자 복합체 합판을 개발한 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실복무 사실이면 재복무"…병무청, 송민호 경찰 수사 의뢰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당시 근태 논란에 휩싸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26일 병무청은 경찰 수사에서 송민호의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드러날 경우 소집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 2 김형두 헌법재판관 "尹 재판 준비 그대로 진행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포고령 1호, 국무회의 회의록 등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헌재 측이 해당 서류 없이도 재판 준비를 그대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형두 헌법재판관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 3 원인불명 치킨집 화재, 알고 보니…비밀 밝혀졌다 치킨집 등 튀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소에서 원인 불명 화재가 발생했던 원인이 경찰과 소방 당국의 합동 실험으로 규명됐다.26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 화재감식팀과 대전소방본부 화재조사팀은 합동 화재 재현 실험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