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앞줄 왼쪽 세번째)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G8 정상들이 21일 제노바 명예시민 골든북에 서명한 후 환한 표정으로 기념촬영하는 모습(위)과 같은 시간 제노바 시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격렬한 반세계화 시위가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제노바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