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서울국제컴퓨터문화축제 참석 입력2006.04.01 23:36 수정2006.04.01 2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지난 21일 코엑스 본관 태평양홀에서 개막된 "2001 서울국제컴퓨터문화축제"에 참석,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김태연 미국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 솔루션스 회장,남궁석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컴퓨터문화축제는 27일까지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체험"이란 주제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 [속보] 김용현 측 "대통령, 포고령서 '국민 통행금지' 삭제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가습기 살균제' 애경·SK케미칼 유죄 파기…"일부 무죄" 인체에 해로운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대표가 다시 재판을 받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6일 오전 업무상 과실치사... 3 "용산 이무기가 지X발광"…비상계엄 비판 '시국미사'에 발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성경에 나오는 요한 묵시록에 빗대 비판한 김용태 신부의 발언에 뒤늦게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김 신부는 용산을 '사악한 용이 자리 잡은 곳'으로, 비상계엄을 '지X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