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서울국제컴퓨터문화축제 참석 입력2006.04.01 23:36 수정2006.04.01 2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지난 21일 코엑스 본관 태평양홀에서 개막된 "2001 서울국제컴퓨터문화축제"에 참석,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김태연 미국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 솔루션스 회장,남궁석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컴퓨터문화축제는 27일까지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체험"이란 주제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생열 도입 대형 '서울 비거주건물' 최대 2억 받는다 서울 시내 대형 비주거 민간 건물이 재생열 활용을 확대하면 건물당 최대 2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31일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 같은 내용의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 2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포토맥강 상공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미 육군 헬기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접근하던 중 비행훈련을 하던 블랙호... 3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 당시 대피 과정을 두고 에어부산과 승객들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쯤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총 176명(승객 169명,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