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23일 유광건설이 발주한 충북 오성-청주간 광역상수도 보호관 설치공사중 F/J공사를 11억7천420만원에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