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업투자는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2일까지 1년이며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25만7천538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