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지난 2일 세파클로르의 서방성매트릭스 제형에 대해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진약품은 현재 국내발매를 앞두고 해외시장개척을 준비중이며 해외거래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파클러의 국내시장은 4백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세파클러 DDS제제로의 전환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