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싱크(대표 김의용·www.websync.co.kr)는 개인정보관리도구인 아웃룩의 모든 데이터를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쓸 수 있는 솔루션인 '트라이싱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라이싱크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자신의 컴퓨터에 입력된 아웃룩의 각종 데이터를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장소에서 바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