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웹싱크, 아웃룩 솔루션 개발 입력2006.04.01 23:39 수정2006.04.01 2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웹싱크(대표 김의용·www.websync.co.kr)는 개인정보관리도구인 아웃룩의 모든 데이터를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쓸 수 있는 솔루션인 '트라이싱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라이싱크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자신의 컴퓨터에 입력된 아웃룩의 각종 데이터를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장소에서 바로 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량원펑은 왜 첫 회사 이름을 獨 수학자에서 따왔나 세계 인공지능(AI)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뒤흔든 중국 대표 괴짜 량원펑 딥시크 대표(사진)의 저력은 수리과학에서 비롯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고교 시절 수학 천재로 불린 량원펑은 2013년 야코비투자... 2 "美 자존심 회복할 것"…실탄 확보 서두르는 실리콘밸리 오픈AI가 최대 400억달러(약 58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삼성전자 시가총액(312조원, 31일 기준)의 약 5분의 1을 단숨에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미국 벤처캐피털업계에서도 단일 건수로는 최대 규모다.3... 3 "딥시크로 놀라긴 이르다"…'가성비 AI' 줄줄이 출격 딥시크와 함께 중국 인공지능(AI) ‘5대 천왕’으로 불리는 문샷AI, 즈푸AI, 바이촨, 미니맥스가 잇달아 AI 생태계에 진입해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3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딥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