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39
수정2006.04.01 23:42
세무회계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더존디지털웨어는 23일 신용카드 매출전표관리 ASP서비스의 유료회원 업체수가 접수한지 12일 만인 지난 21일 현재 1만개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더존디지털웨어가 제공한 한국통신의 엔텀오피스 신용카드 매출정보관리 시스템에 접속,신용카드 승인·청구·입금자료를 내려받아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