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4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와 금액은 71만9천주(4.96%),90억9천140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