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23일 온라인 정보 제공업체인 비즈투비즈(대표 전근렬)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자회사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비즈투비즈 주식 3만2천480주를 3천2백만원에 처분했다. 처분후 출자비율은 2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